- 2009/11/07 23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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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/11/01 14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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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/10/31 01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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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/10/28 17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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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ickTime 플레이어로도 안되고..
인터넷을 마구 찾은 결과 일단 마이크로소프트에서 File4~~~ 라는 파일을 다운 받아 설치.
그러나.. 2배속의 음성과 화면은 나오지 않았다.
하지만!
코덱을 받으러 www.divx.com 갔다.
DivX7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했다.
그랬더니~~~~ AVI파일이 재생되었다~
소리도 정상으로 나오고~~~
영상도 정상... 으로 나오다 버퍼링이 좀 느린지 살짝 멈추기를 반복했다.
그건 다른 usb로... 다시 해봐야 할 듯~!
아무튼 맥에서도 AVI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!!!
내용 추가 +
단, 외화 영화의 경우 자막과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..
영화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-_ㅠ
'놀러와'를 재생해봤는데
창의 크기를 전체화면으로 하면 좀 끊기고,
절반 정도로 줄이면 끊김 없이 재생된다.
후우.
- 2009/10/18 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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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엔 실력을 쌓고, 기본을 어서 다져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밤을 새고, 눈을 떴는데.
지금은 기본도 없는 실력인 채로 과정 끝나고난 후에 대한 생각만 종일 하고 있다.
종일 생각한다고 해서 뭐 그리 달라질 수 있겠냐만은.
12월이니 취업시즌도 아니고.
그렇다고 내 실력으로 여기저기 원서 내 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.
일단 과정 끝나면 토익 올려놓고.
내년 공채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고.
대기업보다도 중소기업으로 들어가 2~3년 경력 쌓고
이직을 고려하는 게 내가 이룰 수 있을 것 같다.
이 때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도 좋지만
영어쓰는 어느 외국으로 가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...
아름이가 애리조나를 떠나기 전에 한번 가 보고 싶은데.
이런 막장 환율 -_ㅠ
난 940원대 환율에 나갔다 온 사람이어서 지금의 환율은 비현실적이다 ㅠㅠ
휴-_-..
아무튼
이 과정이 끝나고 나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
걱정하고 있다.
물론 자바와 sql은 계속 해야하고..
- 2009/10/13 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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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했던 것보다 더 애절했고 마음 아팠다.
연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조승우.
그리고 민자영이란 명성황후의 모습을 보여 준 수애.
두 배우 모두 내겐 감동이었다.
줄거리는 특별한 게 없었지만, 대사 하나하나가 애틋했다.
무명의 천진난만함과 바라만 보는 사랑의 고통이 느껴졌다.
자영의 단아함 그리고 곧음으로 꺾이는 걸 보며 내 마음이 아팠다.
고종 역을 소화한 배우 김영민 씨는 '베토벤 바이러스'에서 강마에의 라이벌 역으로 나오셨다.
하지만 그 캐릭터보다 '경축! 우리 사랑'에서의 연하남 캐릭터가 더 인상적이었다.
물론 이번 고종 역도 잘 소화하셨다.
나는 수애를 좋아하는 터라 그녀의 표정과 감정에 휘둘릴 수 밖에 없었다.
살짝 미소를 머금은 얼굴에 정신줄을 놓았다가,
그녀가 무명을 걱정하거나 이 사랑을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는 모습이 마음 아팠다.
더 만나면 안되는데 폐쇄적인 궁궐에 있는 그녀 곁으로 온 무명에 대한 반가움을 감출 수 없었고,
그녀를 지켜주는 무명에게 고마웠고,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 좋았을 것이다.
그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바로 옆에서 겪는 그 고통.
그리고 자영을 위하는 무명의 행동들.
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는 풋사랑이었기 때문에
정치에, 명분에, 이용만 당한 채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만,
그래도 마지막...
끝까지 자영을 지키고자, 자영의 두려움을 대신 짊어졌던 무명.
그리고 오늘을, 나를 기억하라던 민자영의 목소리가 맴돈다.
아쉬웠던 건 CG.
너무 3D게임 같은 대결이 되어버렸다.
이야기도 별다른 건 없었고.
청출어람이 되지 못한 작품이랄까. 소설이 원작이라고 팜플렛에서 봤는데.
원작보다 나은 영화는 본 시리즈 뿐인가...
조승우, 수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배우에만 집중해서 보면 아주 좋은 영화.
특히, 수애의 한복입은 모습과 그녀의 눈빛에 정신줄 놓는 사람이라면 더욱!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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