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 타이거에
eclipse-sdk 는 설치 후 잘 실행되었으나,
eclipse-jee 는 압축해제부터 실패해서 설치 못했다.
갈릴레오, 가니메이, 유로파 버전까지 다 해봤는데 안된다.
http://www.eclipse.org의 다운로드..
패키지별로 있는 데서 받으면 된다..
압축해제부터 에러인걸까 ㅠㅠ
태그 : 이클립스

스토리가 있는 묵직한 영화였다. 이런 게 원작의 힘이랄까.
치 떨리게 아름다운 손예진 그리고 고수의 재발견이라 한 줄 평을 하겠다.
너무나도 섬세한 감정과 표정을 표현해낸 이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.
2시간 반 동안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느끼지 못했다.
그저 왜. 14년 전 그 사건과 연관된 일이 대체 뭘까. 그 물음 하나였다.
어둠 속에서 미호만을 바라보는 요한의 모습이 제일 슬펐다.
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더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다.
마지막 요한의 죽음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내뱉는 미호가 너무하다고 생각했다.
하지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그녀의 떨리는 눈썹을 보니,
겨우 버티고, 감당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.
더불어 지아의 환영을 보며 미소 짓는 요한은 구원 그 자체였다.
마지막 폴라로이드 에피소드 장면만이 유일한 평화였다.
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 낸 손예진, 고수에게 그저 감탄할 뿐이다.
이민정도 나오는데, 워낙 손예진이 아름답게 하고 나와서
좀 눌리더라 ㅠㅠ

난 해낸 게 없다. 아무것도.
왜 그럴까.
악착같이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.
스트레스만 받고, 나아지는 게 없다.
근데 법학과 나왔다고 하다못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라도 땄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
말씀하시는 건 좀 아니다.
학교 다니면서 내가 법학에 매력을 느꼈거나, 고시에 뜻을 세운 것도 아니었고.
해보지 않았던, 포기했던 것에 나는 더 미련을 갖고 있다.
난 블로그가 좋다. 이렇게 글도 아닌 글을 쓰는 게 좋다.
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.
그런데 나는 너무 의지박약이라는 거.
작심삼일 100번만 하는 것도 왜 이렇게 안될까.
토익점수 하나 못 만들어 놓았고.
토익하기 싫어서 공무원 시험을 택한거였고,
그만두니 토익이 필요한데, 텝스 좀 하다 말았고.
젠장이다 진짜.
제대로 할 수 없겠냐.
레오파드 업그레이드는 돈을 주고 사야하므로.눈물을 머금고 맥에서 크롬을 포기했다.크롬과 유사한 스타일로 나온 사파리 4.(몇이더라?) 4.04인가?아무튼...일전에 내가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다운받아 실행시키니 버전이 낮아서 거부당한 아픔이 있다.그래서 3.2로 겨우 올리고 살아왔다.버전 업이 좀 큰 것 같아서 포기하고 지냈는데,어제 그냥 해봤더니 업그레이드가 됐다 ㅠㅠ버전 하나만 올렸더니, 문자도 보낼 수 있고, 싸이도 잘 열리고, 사파리 업그레이드도 되고 ㅠㅠ정말 기뻤다.타이거용 크롬 좀.. 안될까요 ㅠㅠ내게 있어 크롬의 장점은배경테마. 포르쉐버전 좋다.링크를 탭줄까지 안 올리고도 던지면 알아서 새탭에서 연결된다는 것.사파리는 안되던데.. 아쉽..정말 색 바꾸는 거 안될까?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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